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관계향상 프로그램(어버이날 행사) 실시
작성자
영덕자활
작성일
2024-05-08 10:54
조회
471
봄꽃이 활짝 핀 가정의 달 5월!!
우리 친구들이 직접 할아버지, 할머니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멋진 공연도 펼쳤답니다.
답례로 재롱둥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 전달~~
뒤이어 어르신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윷놀이를 하고, 노래자랑을 하며 한바탕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어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께서는 이웃과 식사를 하고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며 오랜만에 크게 웃었던 것 같다며
거듭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답니다.
사랑이 넘치는 5월에 우리 어르신들과 영덕어린이집 재롱둥이들, 우리 센터의 청년 세대까지 모두를 아우르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선물보따리’ 같은 하루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참여를 어렵게 생각하며 주저하다 참여하신 어르신들, 급하게 요청 드렸는데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재롱잔치를 준비해준 영덕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 멋진 재롱을 펼친 7세반 어린이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센터장님께서 우리 센터를 처음 방문한 어르신께 환영의 인사를 드려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공연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재롱둥이들. 정말 의젓하죠!!. 7세반 형아, 누나들이래요~~
-할아버지, 할머니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어요. 우리 어르신들의 감격하는 모습 보이시죠~~
-답례로 어린이날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재롱둥이들. 선물은 항상 좋아좋아~~!!
-할아버지, 할머니들, 그리고 우리 재롱둥이들 함께. 찰칵!!.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재롱둥이들의 멋진 공연 “내 나이가 어때서~~♬♬♬” , 너무 귀엽죠~~~
-대게팀, 복숭아팀으로 나누어 윷놀이 게임!!, 아슬아슬 낙을 피했네요 ㅎㅎ
-윷놀이 열기가 너무 뜨거워 노래자랑을 ~. 앵콜송이 이어지네요~~
-신나게 웃고 즐기고 난 후 맛있는 식사와 소통의 시간~~~
16분의 어르신들을 센터로 모시고 <어버이 은혜 감사해요, "카네이션은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어요.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근처 영덕어린이집의 재롱둥이 친구들을 초대하여 세대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보았는데요,
우리 친구들이 직접 할아버지, 할머니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멋진 공연도 펼쳤답니다.
답례로 재롱둥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 전달~~
뒤이어 어르신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윷놀이를 하고, 노래자랑을 하며 한바탕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어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께서는 이웃과 식사를 하고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며 오랜만에 크게 웃었던 것 같다며
거듭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답니다.
사랑이 넘치는 5월에 우리 어르신들과 영덕어린이집 재롱둥이들, 우리 센터의 청년 세대까지 모두를 아우르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선물보따리’ 같은 하루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참여를 어렵게 생각하며 주저하다 참여하신 어르신들, 급하게 요청 드렸는데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재롱잔치를 준비해준 영덕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 멋진 재롱을 펼친 7세반 어린이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센터장님께서 우리 센터를 처음 방문한 어르신께 환영의 인사를 드려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공연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재롱둥이들. 정말 의젓하죠!!. 7세반 형아, 누나들이래요~~
-할아버지, 할머니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어요. 우리 어르신들의 감격하는 모습 보이시죠~~
-답례로 어린이날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재롱둥이들. 선물은 항상 좋아좋아~~!!
-할아버지, 할머니들, 그리고 우리 재롱둥이들 함께. 찰칵!!.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재롱둥이들의 멋진 공연 “내 나이가 어때서~~♬♬♬” , 너무 귀엽죠~~~
-대게팀, 복숭아팀으로 나누어 윷놀이 게임!!, 아슬아슬 낙을 피했네요 ㅎㅎ
-윷놀이 열기가 너무 뜨거워 노래자랑을 ~. 앵콜송이 이어지네요~~
-신나게 웃고 즐기고 난 후 맛있는 식사와 소통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