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집단프로그램(자조모임) “요리한데이-건강하고 행복한 밥상” 실시
작성자
영덕자활
작성일
2023-04-28 15:40
조회
897
봄철 입맛이 없어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밀키트를 이용한 “요리한데이-건강하고 행복한 밥상”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하여 입맛을 되살리고 나 자신을 위한 조리활동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인식 변화 및 성취감, 자존감을 고취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메뉴는 “소불고기”
봄나물과 함께 소불고기! 잘 어울리죠?
어떤 어르신들은 집에 있는 재료를 첨가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를 완성하였답니다.
이웃 어르신을 초대하여 함께 음식도 나누고 정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경로당이 멀어 가지 못하여 우리 어르신들이 늘 모이는 아지트 앞에서 – 요리 시작 전 한 컷!!
-먼저, 자조모임 프로그램 실시 목표와 기대효과, 밀키트 등등 설명드리고~
-음식 하기 전 컬러풀한 위생장갑을 끼고~
-준비 된 밀키트에 텃밭에서 키운 쪽파와 풋고추, 후식으로 준비한 과일~
-재료를 준비하고 즐거운 마음가짐도 준비하고~
-앞치마와 두건 준비, 전문 요리사 같죠~ -또는 편안하게 ~ “요리가 이렇게 쉽다니!!”
-정말 간단하네~ 어르신들의 감탄사가 들리죠? 준비된 밀키트 재료를 모두 섞어 볶아 볶아~ / 단, 사랑을 담아!!
-물을 넣어 간을 조절하고~
-후식으로 준비한 토마토를 첨가하여 특별하고 더 신선한 불고기를~
-꼭 소풍 나온것 같죠~, 이웃 어르신께 밥을 더 드시라고 권하는 훈훈한 모습이네요
-노인일자리 마치고 온 이웃 어르신들을 모두 아지트로 불러 모아 파티를 열고 있네요, “요리한데이” 고맙다는 인사말을 한참 들었어요~
-생활지원사와 함께 한 컷!!,
자녀들이 멀리 있어 자주 왕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늘 안부확인, 정보제공, 말벗을 해주는 생활지원사가 딸과 같이 느껴진다는 고마움도 표현하며 한껏 더 친해지는 시간이었어요~
맛있는 요리를 하여 입맛을 되살리고 나 자신을 위한 조리활동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인식 변화 및 성취감, 자존감을 고취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메뉴는 “소불고기”
봄나물과 함께 소불고기! 잘 어울리죠?
어떤 어르신들은 집에 있는 재료를 첨가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를 완성하였답니다.
이웃 어르신을 초대하여 함께 음식도 나누고 정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경로당이 멀어 가지 못하여 우리 어르신들이 늘 모이는 아지트 앞에서 – 요리 시작 전 한 컷!!
-먼저, 자조모임 프로그램 실시 목표와 기대효과, 밀키트 등등 설명드리고~
-음식 하기 전 컬러풀한 위생장갑을 끼고~
-준비 된 밀키트에 텃밭에서 키운 쪽파와 풋고추, 후식으로 준비한 과일~
-재료를 준비하고 즐거운 마음가짐도 준비하고~
-앞치마와 두건 준비, 전문 요리사 같죠~ -또는 편안하게 ~ “요리가 이렇게 쉽다니!!”
-정말 간단하네~ 어르신들의 감탄사가 들리죠? 준비된 밀키트 재료를 모두 섞어 볶아 볶아~ / 단, 사랑을 담아!!
-물을 넣어 간을 조절하고~
-후식으로 준비한 토마토를 첨가하여 특별하고 더 신선한 불고기를~
-꼭 소풍 나온것 같죠~, 이웃 어르신께 밥을 더 드시라고 권하는 훈훈한 모습이네요
-노인일자리 마치고 온 이웃 어르신들을 모두 아지트로 불러 모아 파티를 열고 있네요, “요리한데이” 고맙다는 인사말을 한참 들었어요~
-생활지원사와 함께 한 컷!!,
자녀들이 멀리 있어 자주 왕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늘 안부확인, 정보제공, 말벗을 해주는 생활지원사가 딸과 같이 느껴진다는 고마움도 표현하며 한껏 더 친해지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