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정서지원프로그램 3회기 실시 (손 자아상 콜라주 미술프로그램)
작성자
영덕자활
작성일
2023-05-09 11:23
조회
498
안녕하세요 영덕지역자활센터입니다.
5월 3일 3회기를 끝으로 정서지원프로그램이 종결되었어요
자활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참여주민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드리고, 자활사업참여에 대한 의지도
올리고 가장중요한 참여주민분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될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진행한 프로그램이였던것 같아요
마지막 회기는 언어와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대한 의미를 파악하고, 자신의 신체에 대한 감정을 표현할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손에 대한 감정 다섯가지를 적어 볼때 대부분의 참여주만분들은
늙었다.부끄럽다.고생많았다.뼈가 고르지 않다, 차다 등 안스러운 감정에 대해 표현해주셨어요
잡지책과 그림그리기를 통해 핸드크림사진을 오려붙이며 로션도 발라주고, 예쁜 반지도 껴주고
나를 위해 차도 한잔 대접하고 싶다 등 지금까지 고생한 나에 손에 대한 감사함과 신체에 대한 만족감을 알수 있게 되었다며
영덕지역자활센터에서 내손으로 더 일할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달하시며 자활참여 의지에 대한 열정도 한번 더 다지게 되었답니다.
3회기 동안 잘따라와주신 참여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저역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한뻠 더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얻은것 같아
뜻깊은 시간 이였습니다. 이 에너지를 이어받아 매달 1회기씩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참여주민분들과 계속 함께 하고자 합니다.
지속적인 관심 가져주시면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5월 3일 3회기를 끝으로 정서지원프로그램이 종결되었어요
자활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참여주민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드리고, 자활사업참여에 대한 의지도
올리고 가장중요한 참여주민분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될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진행한 프로그램이였던것 같아요
마지막 회기는 언어와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대한 의미를 파악하고, 자신의 신체에 대한 감정을 표현할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손에 대한 감정 다섯가지를 적어 볼때 대부분의 참여주만분들은
늙었다.부끄럽다.고생많았다.뼈가 고르지 않다, 차다 등 안스러운 감정에 대해 표현해주셨어요
잡지책과 그림그리기를 통해 핸드크림사진을 오려붙이며 로션도 발라주고, 예쁜 반지도 껴주고
나를 위해 차도 한잔 대접하고 싶다 등 지금까지 고생한 나에 손에 대한 감사함과 신체에 대한 만족감을 알수 있게 되었다며
영덕지역자활센터에서 내손으로 더 일할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달하시며 자활참여 의지에 대한 열정도 한번 더 다지게 되었답니다.
3회기 동안 잘따라와주신 참여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저역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한뻠 더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얻은것 같아
뜻깊은 시간 이였습니다. 이 에너지를 이어받아 매달 1회기씩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참여주민분들과 계속 함께 하고자 합니다.
지속적인 관심 가져주시면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