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덕지역자활센터입니다.

지난 11월 8일~10일 2박 3일간 상반기에 이어 우수 자활참여자 하반기 제주도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상반기때처럼 이번 하반기에도 날씨가 맑아 가을 날씨를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영덕과는 또 다른 특색이 있는 문화를 배경으로 견학,탐방,관람,교육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하였습니다.

자활사업 현장을 떠나 제주 자연에서 휴식과 마음정화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 경북지역 자활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역의 참여주민들과 교류하면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까지도 가시지 않는 여운이 남는 힐링 연수!

내년에는 또 어떤 특별함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